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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토시살 살살 녹네요~

한달에 한번정도 코스트코에서 장을 봅니다. 한번만 보기 때문에 한번 코스트코를 가면 30만원 이상 장을 보는데 오늘은 38만원 나왔네요. 그 이유가 코스트코 토시살 할인에 고기를 질렀고 고기를 샀으니 와인을 사는 등 지름신이 강림해서 마트카트를 가득채웠네요.

저녁을 위한 구매 목록

구이용 고기: 코스트코 냉장 토시살(1.2kg)
레드와인: La Croisade (Syrah)

오늘의 식탁

오늘 저녁은 고기와 와인 이였습니다.

토시살이 정확하게 소의 어느 부위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은 끝내주네요. 미디움 정도로 익혀서 머스타드에 찍어서 먹으니 입에서 살살 녹네요. 이렇게 고기가 부드럽다니 ^^. 와인을 안 마실 수 없는 고기 맛이라~
집에서 담근 피클에 양파를 썰어 넣으니 파저리 같은 느낌의 맛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불판은 지난달에 새롭게 산건데 이것도 나눠져 있어 마늘 구어 먹거나 어느정도 익은 고기를 분리해서 관리하기에 좋습니다.

마무리

먹는다고 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
코로나가 심해져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된다고 합니다. 연말행사에 참여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마트에서 소소하지만 준비해서 가족들과 즐거운 연말을 보내는 것이 어떨까요? 요즘은 좋은 것 많이 먹고 컨디션 관리 잘해서 스스로의 면역체계를 높여야 하는 시기 입니다. 내 몸은 아무도 안챙켜 줍니다. 스스로 잘 챙겨 코로나 시대를 스마트하게 이겨 내자구요.